반응형 커피 & 티 스토리88 하루 카페인 권장량,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하루 카페인 권장량 카페인은 커피에만 들어있는 것은 아닌데 일반적으로 카페인하면 커피를 떠올린다. 카페인은 흥분제의 일종으로 식물성 알칼로이드로 질소를 함유한 활성 천연물질이다. 카페인이 들어 있는 기호식품으로는 차, 코코아, 콜라, 초콜릿 등에 들어 있으며 천연 카페인은 견과류, 종자류, 몇몇 식물의 잎 등에도 들어 있다. 우리가 카페인을 찾게 되는 이유는 대뇌피질의 감각중추를 흥분시키는 작용을 하여 일시적으로 정신을 맑게 하고 기억력, 판단력, 지구력을 증강시켜 주기 때문에 찾게 되고 좋아하는 것이다. 하지만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위가 약한 사람들은 위액분비를 촉진시켜 위염을 일으키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이뇨작용으로 소변량을 증가시켜 신장에 부담을 주기 때문에 커피를 많이 마신다면 의식적으로 .. 2022. 3. 28. 커피 그라인더 수동 원두 핸드밀, 추천 Top 3 추천하고 싶은 TOP 3 수동 커피 그라인더 커피 그라인더는 수동도 있고 전자동도 있지만 각각의 매력은 다르다. 전자동은 집에서 언제나 편안하게 사용한다면 수동은 캠핑이나 여행을 갔을 때 아주 적격이다. 평소엔 집에서 잘 사용하지 않지만 대자연으로 여행을 떠나거나 커피를 자유롭게 사먹지 못할 만한 곳으로 가면 이 수동 커피 그라인더의 소중함이 더 깊게 느껴진다. 커피 애호가라면 커피를 내리기 직전에 원두를 갈아야 커피의 완전한 풍미와 향을 추출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전자동 그라인더는 집에서 쉽게 작동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이동 중이거나 여행을 갈 때는 휴대하기 좋은 수동 커피 그라인더는 필수품! 수동 커피 그라인더라고 다 같은 것이 아니다. 에스프레소용으로 가늘 게 갈 수 있는 분쇄도에서 핸.. 2022. 3. 27. 커피 그라인더,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TOP 4 인기 커피 그라인더 TOP 4 커피 한잔은 삶의 단순한 즐거움 중 하나이며 최고의 맛으로 내리는 커피는 신선하고 풍미가 좋은 원두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구지 설명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분쇄된 커피를 사는 것이 편리할지 모르지만 홀빈은 풍미를 더 오래 유지시키고 커피를 내리기 직전 갈아서 사용하면 맛과 풍미를 다 잡을 수 있기 때문에 커피 그라인더가 필요하다. 다양한 커피 그라인더가 있지만 모든 그라인더의 기능이 동일하지는 않다. 가장 좋은 그라인더가 어떤 거냐고 누군가 묻는다면 가장 가늘게 갈아야 하는 에스프레소 머신에 넣을 수 있는 분쇄도부터 가장 굵게 갈아야 하는 프렌치 프레스용 분쇄까지 가능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인지 확인하라고 할 것이다. 커피의 맛은 당연히 원두가 신선해야 하고 그 다음으로 중.. 2022. 3. 26. 도피오 커피는 어떤 커피일까? 룽고 커피와 다른 점은? 도피오 커피와 룽고 커피 차이점 도피오(Doppio) 커피는 에스프레소 2샷을 말한다. 즉 더블 샷. 보통 에스프레소 한 잔을 25~30초 내에 30ml를 내린다면 도피오는 같은 시간에 40~60ml을 내리는 커피이다. 한 잔의 에스프레소 양이 조금 부족한 감이 든다면 도피오로 기분 좋은 쓴맛을 두 배로 느끼며 커피의 여운을 느끼는 것도 좋다. k1 라떼, 카푸치노나 카페모카 등 우유가 들어가는 메뉴는 한 잔의 에스프레소가 커피맛을 흐리게 해 한 잔의 에스프레소가 아쉬울 때가 있다. 이럴 때 도피오 커피를 넣어 달라고 하면 안성맞춤의 커피맛이 된다. 요즘은 가정용 에스프레소 머신에도 2잔용 에스프레소를 설정할 수 있다. 대부분 카페에서도 2잔용 포터 필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도피오 커피로 라떼나 카푸치노,.. 2022. 3. 25. 모카포트 사용법, 비알레띠(Bialetti) 역사 ,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모카포트 비알레띠(Bialetti) 모카포트는 Moka 또는 Mocha라고도 표기한다. 바스켓에 원두를 넣고 열을 가하면, 잠시 후 포트 위쪽으로 추출된 커피가 올라오는 모카포트. 처음 사용해보았을 때는 신통방통. 그 맛에는 감동. 에스프레소 머신 없이도 에스프레소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도구이다. 모카포트 사용법 가열된 물에서 발생하는 수증기의 압력을 이용해서 추출하는 추출기구. 증기압을 이용하기 때문에 간단하게 에스프레소 방식에 가까운 커피맛을 낼 수 있다. 모카포트 분쇄도는 에스프레소 머신에 넣을 때처럼 곱게 갈아서 사용해야 수증기가 원두를 쉽게 통과할 수 있다. 이렇게 통과된 원액은 수증기가 오일 성분까지 씻어 내리기 때문에 여과지가 있는 커피메이커와는 다른 지용성 향이 나온다. 비알레띠(Biale.. 2022. 3. 24. 프렌치프레스 (French Press), 커피 머신보다 더 나은 커피 기구 프렌치프레스 (French Press) 프렌치 프레스 (French Press)는 우리나라에선 프렌치프레스라고 알려져 있지만 이탈리아에선 ‘caffettiera a stantuffo’, 프랑스에서는 ‘cafetière à piston’라는 명칭으로 불린다. 이 밖에도 다양한 이름을 갖고 있는데 'Coffee Press', 'Press Pot', 'Plunger' 등 지역별, 나라별로 다양하게 불린다. 처음엔 커피 추출 도구로 개발되었으나 지금은 차를 우리는 용도로도 널리 사용된다. 프렌치 프레스 (French Press) 역사 1929년 - 이탈리아 디자이너 아틸리오 칼리마니(Attilio Calimani)가 처음 이 형태의 커피프레스에 대한 특허를 내고 이후 프랑스의 마틴사에서 멜리어(Melior)라는.. 2022. 3. 23. 이전 1 ··· 11 12 13 14 15 다음 반응형